[행동의 족쇄, 트라우마...] 그리고 운전이 무서운 사람들...
 오늘 문득 통계를 보다가 놀랬던게;...



  운전이 무섭다는 글로 찾아오신분들 뵈고는 좀 놀랬습니다.

 사실 운전이 무서운 이유는 운전면허 시험시의 사고를 일으켰거나, 혹은 사고를 당했을 때의 불쾌함이 사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음... 사실 운전 면허를 갖고 계시거나 운전을 하시다가 사고를 일으키신 분들의 경우도 사실 있습니다.

 이분들의 경우도 크게 여러가지 경우로 나뉠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면허를 도전하다가 미끄러지신분들이나 사고에 대한 기억 때문에 면허에 도전하기를 주저하거나 포기하신분들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본다면 말이죠...

  제 친구들은 일단 대부분은 면허를 갖고 있습니다만, 딱 2명의 친구와 아는 동생이 면허에 도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자동차에 대한 생각은 간절하지만, 둘 다 면허 시험에서 낙방했다는 것에 대한 쪽팔림 때문에,
 
  면허 도전을 포기했더군요. 

   좀 황당했던것이 한놈은 중견 기업에서 현재 과장자리에서 일하고 있고,
 
   또 한놈은 삼성 1순위 하청기업으로 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검색- 실수의 순간)

 실수했다고 쪽팔려하지마세요...

 실수했다고 그사람의 역량이 그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다만 실수했다고 포기한다면, 정말 그사람의 역량은 그것밖에 안되는거예요.
 

   그리고 한친구는 마치 저처럼 운전하다가 크지는 않지만, 사고를 내게되어 그 이후로는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운전하는것을 꺼리게 되었는데;...

   사실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고를 내서 차가 없어져도, 대리운전을 하면서 운전을 즐긴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차를 광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사고 한번나서 운전하는게 꺼려지게 되긴 하더군요;...

  음;... 저역시도 그런적이 있어서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만, 2~3개월 후에는 이런 방식을 통해서 극복이 되던데요.

  자신의 운전 습관과 사고가 난 이유들을 파악하고,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치면, 절대로 사고가 나지 않을거라는 암시나 각인을 하고 그것을 실천시키면,

(네이년 포토 베스트- 달려라 봉근아!)

  오히려 훨씬 더 안정적이고 멋진 운전솜씨를 뽐내게 될겁니다.






by [박군] | 2009/10/31 10:50 | 가끔 내 머리속...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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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aco21 at 2009/10/31 11:32
좋은 말씀입니다. .... 저도 몇번이나 사고가 났고 운전이 무섭습니다만. 무서워하고 어려워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만큼 조심하고 안전을 생각하게되니까요. ^^: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9/10/31 11:55
학교에서 시속 100Km밟는 미친새끼들때문에 운전이 무섭습니다.
아니 진지하게 하는 말입니다.
자기가 죽는다는거보다 자신이 살인을 할지도 모른다는 자각 없이 운전하는 '다른 운전자'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조만간 차연습해야죠 면허 딴지 5년이 다됐는데(...)
Commented by 페리도트 at 2009/10/31 12:07
저는 모든 문제를 뒤로하고 하기 싫은 마음때문에 안하고 실질적인 이유(납득할만한 이유)는 시력때문입니다. ^^
그래도 가끔은 한 번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0/31 22:08
좋은 말씀이네요. 하지만 트라우마라는 게 그렇게 쉽게 극복할 수 없다는 점을 본다면..., 적어도 사고 때문에 그런 분들은 비판만 하긴 좀 그렇더군요.
Commented by [박군] at 2009/11/01 13:29
드라코님/ 물론이죠. 다만 실수를 하고 나서, 그에대한 극복이 좀 멀게 느끼시는 분인것 같아서 함 적어본겁니다.

시로님/ 그런놈들은 이미 정신줄을 놓은놈이라서 여기에서 말하는것과는 좀 먼듯;...^^;

패리돗트님/ 헐... 그건 정말 큰 문제네요;...

원생군님/ 물론 비판하는게 아니라, 저의 경우에서 극복하는 경우에 대해서 쓴 것 뿐이죠 뭐~
어차피 필요하게 되면 다시 운전하시는거고, 그렇게 않게되면 차를 팔아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겠지만,

제가 항상 글쓰는 거지만, "이러한 상황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길..." 정도의 조언일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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