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하고;...] 이해가 안되는 영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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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유학중인 녀셕...

 영국에서 뮤지컬을 위해서면 노숙도 불사합니다.

 그런데 이친구가 영국 스타벅스에서 일하는데,

 스타벅스에서 하루가 끝나면 유통기한이 지난 케이크나 머핀, 쿠키따위를 버리는데,

  영국에서는 식료품들이 가격이 비싸고 맛도 없어서 항상 부실하게 지내는 이친구가

  멀쩡한 식품들이 그냥 버려지는게 아깝기도 해서, 한입먹어보고 버리고 한입 먹어버리고 버리는 짓을 하던중,

  CCTV로 보던 매니져가 그것을 보더니, "왜 이런짓을 하는거냐? 이거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알고있느냐?!"라면서;...
 
   짤라 버렸다더군요;...

  뭐 상당히 지난 일이고, 지금 그친구는 주점에서 웨이터 뛰고 있습니다;...

  뭐 주말만 나가도 스타벅스에서 벌던것보다 1.5배는 더 벌고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만;...

  진짜 어이가 없군요;... 대체 왜 짤랐을까?;... 음;...



 
 훗... 하여간 이놈의 인기글... 대충 2일 동안 1000여명이 오셨군요;... 그치만 덧글은 달랑 셋;...ㅠ,ㅠ;...

~[`~`  ]~

하여간 이놈의 인기...





Ps: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그런데 왜그렇게 정규직이 못되냐?"

내가 그런거 알면 여기서 이러고 있니?;...



by [박군] | 2009/10/15 13:49 | 머~엉.... 할때 무엇이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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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대건 at 2009/10/15 13:57
제가 봐도 이상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그 매니저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폐기처분하는 음식을 먹어서 발생할지 모를 (확률로 보면 거의 0이겠지요. 하루도 아니고 그거 몇시간 지난 거 먹는다고 문제가 생길리가... ^^) 사고에 대한 반응이니까요.
그게 그렇게 먹어도 되는거라면 폐기할 이유도 없겠지요.
먹으면 안되니까 폐기하는건데, 그걸 먹으니 매니저 입장에서는 "이 녀석 언젠가 사고칠지도!!" 하고 자른걸지도 모르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알바 자리를 찾으셨다니, 영국에서 유학중이시라는 저 분께는 잘 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
Commented by 류진영 at 2009/10/15 14:08
저는 매니저가 이해 됩니다;;; 대건님의 말씀처럼 "만약"에 대한 위험률을 낮추는 행위겠지요 ^^;;


훗... 하여간 이놈의 인기글... 대충 2일 동안 1000여명이 오셨군요;... 그치만 덧글은 달랑 셋;...ㅠ,ㅠ;... <<--저도 그 1ㅅ 입니다 죄송합니다;ㅂ;
Commented by 페리도트 at 2009/10/15 15:07
저는 경고정도로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참..그래도 더 급료가 좋은 곳으로 가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날림 at 2009/10/15 16:12
영국 요리에 대한 소문만 들었지 직접 먹어보진 못했습니다만...식료품의 맛이 꽤 심각한가보군요
Commented by 비맞는고양이 at 2009/10/15 17:57
헑... 일본도 알바 관리 심한줄알아|ㅆ는데 영국에 비하면 일본도 양반이군뇨 ㅋㅋㅋㅋㅋ 점장님 앞에서 팔다남은 시간지난 호빵 꾸역꾸역 먹고 있어도 좀만 잔소리 듣고 끝나고...;;;; 문닫을때면 점장님이 앞장서서 아까우니 나눠먹자며 그러시고 ㅋㅋㅋ;;;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10/15 19:25
위, 위험이요 ;ㅅ;?!
Commented by :) at 2009/10/15 19:39
일본도 비슷했어요. 유통기한 지난 식품을 먹고 탈이 나면 회사가 책임을 물어야 하니까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편의점같은 경우엔 유통기한 조금 지난 식품은 알바들 먹으라고 주는 곳도 있는 것과는 굉장히 대조적이네요.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9/10/15 19:41
이건 -_-; 한국 편의점만 되어도 잘릴려면 잘릴 일일 것 같은데요.
Commented at 2009/10/16 18: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박군] at 2009/10/16 19:54
?...혹시 트랙백 걸린게 혹시 그거입니까?

웃기시는군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안하시고 그런식으로 막무가네식으로 달아버린뒤에 떨렁 이런 비밀글하나 달아놓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0/16 23:43
확실히 눈으로 보기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Commented by [박군] at 2009/10/17 14:18
원생군님/ 뭐;...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걱정되는것은 다소 사실...

카이님/ 아마도 해당 지점이 뭔가 불이익을 받는 다던가 그런거겠죠 뭐... 설마 유통기한 10분 지난게 위험하겠습니까?

:0님 / 음;...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왜 음식들이 그모냥들인지 모르겠습니다;...

'ㅅ'님/ 음;...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일부(직영점의 경우)에서는 안팔린 음식들은 회수해 간다더라구요.

물론 그런곳에서 유통기한 지났다고 먹으면 큰일 나겠죠.

대치동 건프라님(맞으신가요?)/ 뭐 물론 그렇기도 합니다만, 열심히 일했고 매니저와 관계도, 다른 직원들과의 평도 괜찮았는데,
그런일 있었다고 2일만에 짤라버리는게 참;... 어쩌면 매니져라는놈이 곱게자라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류진영님/ 헐;... 그래봤자 뭐;... 음;... 솔직히 유통기한이라는게 어느정도 안정권에서 1~2일 단축된걸로 알고 있고,
또 어떤 골빈놈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거 먹고 고소하는 녀셕들이 있을려나요;... 헐헐;...

어차피 인기글에는 스팸만 안달리면 좋아요;...

패리돗트님/ 뭐;... 술마시고 노래부르는 곳이라서 좋은지 안좋은지는;... 게다가 야간에 하는일이 많아서 말이죠;... 뭐 어차피 그녀셕 사정!

날림님/ 독일에 있는 친구는 일반적인 신선한 야채나 과일 가격이 비싸서 못챙겨 먹는다지만(그나마 제일 싼 과일이 바나나...),
독일식 양배추절임이나 쏘시지는 가격이 저렴해서 오히려 살이 찌고 있다고 걱정하더라구요.
게다가 집값이 조금 쎈게 문제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시설들이 참 잘 갖춰져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영국사는 넘은 뭔 그리 문제가 많은지;... 독일에서는 여러가지 취미 생활을 사람들이 즐기는데,
영국에서는 주점에서 술처마시면서 축구보거나, 당구치거나 패싸움 한다더라구요.
영화에서만 그런줄 알았더니, 진짜 패싸움 공화국;...

비맞는고양이님/ ㅋㅋㅋ;... 저도 그런게 일반적인줄 알았는데, 해고 됐다는 말 듣고 엄청놀랐었습니다;...
Commented by Dass_H at 2009/10/25 18:52
어디선가 듣긴 한거 같은데....영국에선 주말에 술빼면 할일 자체가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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