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사실 가장 민주주의의 덕을 보는 사람들 아닐까?...
DJ 사망일, 오늘 내 심정.

    사실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말할때에
 
    "종로의 술집에서 박정희 욕하거나 전두환 대통령 욕하면 잡혀간다."

     라는 이야기가 소설이라던가, 무슨 확인이 불가능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확실히 이런 말이 확인되지 않거나 소문으로 존재한다고 해도, 일반 개인은 정말 큰 압박을 받으면서,
 
     스스로 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위의 포스팅의 주인장이라는 XO는, 자신을 그렇게 자유롭게 만들어준 사람에게,

    '죽음까지도 조롱거리'로 만들어 대는군요.

    가끔씩, 저런 XO들이 가장 민주주의 큰 혜택을 보면서 즐겁게 사는것을 보면,

     '세상 참 좋아졌구나...' 라는 생각과,"같이 숨쉬는 공기와 물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by [박군] | 2009/08/19 09:29 | 생각하는 포트폴리오. | 트랙백(1) | 덧글(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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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원래 그런놈의 원래 그.. at 2009/08/19 10:04

제목 : 그냥 이 사람들의 본질
본질 드립이라 하던말던 상관없다. 그냥 그들의 가지고 있는 생각의 본질이다. 더 말할 것도 없다. http://allthekind.egloos.com/2420132 내가 군대에서 있던 2년 그때 나는 그들이 수면으로 올라옴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을 접하면서 느꼈다. 도대체 저들에게 법은 뭐고? 도덕은 뭐고? 룰은 무엇인가? 나는 그때 그들을 보......more

Commented by 캡틴터틀 at 2009/08/19 09:39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정말 술자리에서 박정희 욕하다 잡혀가 돌아가셨습니다...
고로 저에겐 확인 불가능 한 일이 아닌 엄연한 사실이지요.
Commented by 격세지감 at 2009/08/19 10:17
확인이 안되니 머 ;;

저희 아버지 친구분은 노무현 삽질의 영향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라고 해도 확인 안되니 믿어야 하는건가?;;
Commented by 각키 at 2009/08/19 11:05
위에 댓글 다신 분은 무슨 의미로 다셨는지 모르겠네요. 정책을 잘 펼치지 못해서 자살했다. 이런 느낌으로 삽질이라는 표현을 쓰신 것 같은데, 설마 지금 한 대통령을 비판해서 잡혀가 고문당하거나 죽은 경우와 정책에 의해서 받은 피해로 인한 자살, 이걸 같은 선에서 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설마 아니였다고 믿습니다.
만약 정책에 의해서 받은 피해로 표현하신 게 맞다면 그건 지금 이 이명박 정부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권이 바뀌어도 일어나겠지요. 그렇게 비교가 불가능한 사례를 예시로 든 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08/19 12:48
격세지감님 왜 그러시냐능;;이상하다능;;
Commented by 레몬트리 at 2009/08/19 13:03
격세지감//참 그놈의 노무현 드립은 잘도 쓰십니다.이건 뭐 디시 정사갤에 상주하는 것들도 아니고......
Commented by 대우사장 at 2009/08/19 13:38
전 그분 때문에 자살했습니다요. 마누라가 오열하고 있습죠.
Commented by 레몬트리 at 2009/08/19 14:11
대우사장//이럴 때 하는 말이 있긴 있죠.껄껄.

'니는 귀신이라는 놈이 저 세상 안 가고 어디서 뭔 헛짓거리노?'

끝으로 볼프인가?그 분의 한마디가 생각나더군요.

'비로긴의 90%는 찌질이다.''
Commented by -- at 2009/08/19 14:51
이런식의 확인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녀서 루머는 재생산되곤하지요.
나중에는 한명도 아니고 떼로 잡혀들어가 죽었다고 소문날듯--;;
암튼 아버지도 아니고 친구분이라면 정확한 상황을 알기 어렵지요.
단순히 욕만했다고 잡혀 죽음을 당했는지 글쓴 사람이 어찌 알까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그런일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민주주의국가는 아니었어도 당시 우리나라는 공산주의 국가는 아니었음으로 이 이야기는 신빙성이 많이 떨어짐.
Commented by 각키 at 2009/08/19 15:16
그땐 독재국가였습니다. 독재국가는 공산주의와 다름없다는 걸 유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9/08/19 16:16
윗분들/ 올해 초던가 실제 그당시 버스 안에서 고위층 욕 하다가 잡혀 들어가 고문까지 받았던 분이 다시 재판을 신청하더라는 게 뉴스에까지 나왔는데 그래도 도시 전설이고 루머인가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21308202294570&newssetid=472

잘 하면 스탈린 시절 비밀경찰에게 잡혀 들어간 정치범들 얘기도 루머라고 하시겠네요.
Commented by 격세지감 at 2009/08/19 18:24
레몬트리님 말씀처럼 드립이라면 드립이죠.. 개드립정도;;;

같은 의미, 의도는 아니었으나 확인된 사실을 보자는거죠;;

그걸 가지고 의미가 맞네 안맞네 하자면 머;;;
Commented by   at 2009/08/20 19:09
어디서 들은 이야기도 아니고
아버지 친구분이라는데 거기에 대놓고 의심스럽다고 하는 것도 좀 그렇군요 -_-; 다른 수상한 구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 뭘 믿나요? 온라인 따위.
Commented at 2009/08/19 09: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8/19 09: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8/19 10:03
관련성이 있어서... 트랙백 좀 달겠습니다.(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삭제해 주십시요.)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08/19 10:21
관심 주지 마세요.
저런 식의 관심이 저들의 피로회복제 입니다.

그렇게 반성문 운운하며 비굴한 삶이라 한다면..
박근혜 아버지 는.... 일본천황 만세 하며 삶을 이어 나갔죠.
머..
Commented by nn조nn at 2009/08/19 10:43
그냥 무관심 하시는게 좋겠군요.. -.-
Commented by 각키 at 2009/08/19 11:28
그렇게도 좋아하는 그때로 그들이 돌아간다면 아마 감옥에서 지내거나 죽거나 혹은 장애를 가진 채로 평생을 살아야했을텐데, 물론 이것도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지내야 했겠지요. 정작 비판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니 그 권리를 준 사람들을 욕하게 되는군요. 이런 일들을 보자면 대한민국 역사의 현장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역사는 어떻게 기록될까 같이 말이죠..
Commented by bluesoup at 2009/08/19 12:03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주장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다."
라는 격언이 떠오릅니다만... 아 정말 그러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Commented by 대우사장 at 2009/08/19 13:40
"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 일한다. 그러나 당신이 놀고먹어도 당신이 먹고살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일할 것이다." 뭐 비슷하군요.
익명으로 이렇게 즐기니 좋군요.
Commented by 김대중 at 2009/08/19 12:16
우리는 과거 이순신 장군도 모함하는 간신배와 정치협잡꾼이
판을 치던 부끄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왜놈들에게 제일 난관이었던 이순신 장군을
우리 조정에서 옷을 벗겨 압송하여 곤장을 치고 옥에 가두는
그 어이없는, 아니 치가 떨리는... 그 치욕적인 역사 말입니다.
왜놈들에게 이롭게 했던 ...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모욕과 수모를 당했다고 삐지지도 않고
국가의 부름에 단숨에 패잔병을 모아 다시 왜군에 대승을 거둡니다.
세계 해전역사에 길이 남을 대승을 말입니다.


아직도 그 치욕적 역사를 남겨놓은 놈들의 부끄러움 모르는
유전자가 어디엔가 남아있는거죠.
우리 민족의 역사가 아직도 이렇다는 거죠.
이젠 좀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Commented by 대우사장 at 2009/08/19 13:42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는 누가 이순신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혹시 서해해전에서 전사하신..?그 분을 말하시는 건지?? 이순신도 남해해전에서 돌아가셨걸랑요. 그분들 모두 국가를 위해 싸우셨죠.
Commented by 레몬트리 at 2009/08/19 14:13
대우사장//꼭 수구우익들은 나라 지키려는 분들 열심히 팔아먹죠.아아,그 분들이 부활한다면 아마 이런 말을 했을 겁니다.

'니들 좋으라고 멋대로 하라고 우리가 목숨까지 걸고 지킨 나라가 아닐 텐데?'
Commented by 김대중 at 2009/08/19 14:59
대우사장 //

오늘날 이순신이 누구시냐고 묻는다고
선듯 누구라고 지명하진 않겠습니다.
왜냐? 님같은 사람들이 또 그분에게도
모함을 할까봐 이름을 더럽힐까봐
조심스러워 언급을 자중하겠습니다.

대신, 오늘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거라곤,
이순신 장군 모함했던 놈들이 지금의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번에 알려줄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 '대우사장'님 같은 부류라고...
님 이런 취급받으면 좋습니까? 이제 제발 그러지 좀 맙시다.

김대중 대통령은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전세계 유일한게 몽니를 부리는
경상도 김영삼도
한나라당도
이명박 정권도
그것을 겉으론 인정한다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IEATTA at 2009/08/19 13:02
저런걸 두고 고인드립이라고 하죠. 참 예의는 안드로도 넘어간지 오래인.. 쯧쯧...
Commented by 깊고푸른 at 2009/08/19 13:07
저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인데...
참..무시하기 힘드네요..--;;
Commented by lion at 2009/08/19 13:19
노태우때 일입니다. 그때 머리까인 고등학생이라고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친구랑 같이 열심히 정부 욕을 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죠.
그런데 어떤 아저씨 한분이 저희쪽으로 오시면서 그러시더군요.
"학생들. 정부 욕하면 잡혀갈수도 있으니까 조심해라"라고요.
그 순간 섬뜩하더군요.
그 아저씨는 그 말만 하고 버스 타러가셨고, 저희들은 전대가리 시대도 아니고 박정희 시대도 아닌데, 무슨 잡혀가냐면서 두런두런 거렸지만,
정부 욕하던 것을 멈췄습니다. 속으로 매우 찜찜했기 때문이죠.
문제는 정말로 저런 것이 당연했던 시대가 있었고, 그것이 채 20년도 안되었다는 것이겠죠. 아직 전대가리도 물태우도 떵떵거리면서 살아있고요.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누군가에 의해서 비롯된 것인지 우리후세가 누릴 자유를 우리들이 어느정도까지 보장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레몬트리 at 2009/08/19 13:21
뭐,관심 끌려면 뭔 짓을 못하겠습니까.이런 부류들에게 있어서 역시 핵심은 '관심'이죠,사실 키배질에 쩔은 사람들에게 이념이니 진실이니 그 따위는 어디까지나 핑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물론 자기 논리의 문제점이나 시각의 편협화,혹은 정신승리나 기타 문제점도 인식도 할 필요없이 그저 '키배 지상주의'에 쩔었다고 봐야 할까요.다만 그렇게 비뚤어진 관심(?)을 받는 구조에서 추종자(?)모아서 함대놀이 하고 키배질 하면서 인지도(?)높이는 데 중독이 됐을 뿐이지요.그리고 저기 있는 진명행의 경우는 그런 중독의 수렁에서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고 주저앉은 케이스라 봅니다만.

예전 티스토리에서 찬밥신세 당하니깐 보세요.결국 불꽃놀이 화끈하게(?)터뜨리고 몇개월만에 구차하게 '닉을 세탁한게 뭐가 문제냐'이런 식으로 이글루스로 돌아왔지.
Commented by 疹冥行 at 2009/08/19 13:27
가짜 진명행인 제가 성지순례 한 번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아노말로칼리스 at 2009/08/19 13:30
개새끼들에게_먹이를_주지_마시오.txt
Commented by 스타라쿠 at 2009/08/19 13:34
이게 다 김대중 탓이다. 김대중이 없았으면 전국의 인터넷 보급도 표현의 자유따위도 없었을텐데! 진Q가 김대중을 조롱하는건 다 김대중 탓이다.
Commented at 2009/08/19 1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월베KIM at 2009/08/19 14:09
박정희전대통령에데한 너무독재라욕하지말아 정치란 그시대 는 반독재란 겄을 하지않으면 우리나라황경이 경재적으로 어려웠으니까
Commented by 레몬트리 at 2009/08/19 14:15
월베KIM//맞춤법부터 좀 제대로 하고 오시길.그럼 18년동안 강림한 독재를 독재라 부르지 그럼 그건 뭐라 부르오리까?
Commented by nn조nn at 2009/08/19 15:27
독재란게 부패하기 마련이죠.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는데.. 그 국민들의 피와땀으로 호의호식한 사람들도 많았죠..
말 그대로 독재안했으면 90년대에 선진국 진입했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Commented by hhh at 2009/08/19 14:15
한국 사람들이 대통령 욕한 건 윤보선이나 이승만 때 부터입니다. 뭘 좀 알고 말하시죠?
Commented by 각키 at 2009/08/19 14:34
물론 그 때부터 나아진 면이 있겠지만 가장 큰 변화는 그 이후부터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Commented by hhh at 2009/08/19 14:16
대통령 욕하는 건 민주주의하고 별 상관 없습니다? 박정희 때도 문인들이 술먹고 박정희 욕 했다는 얘기는 수없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Commented by 각키 at 2009/08/19 14:36
"술 먹고 욕했다" 라고 해주셨는데, 그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몇몇의 아는 사람들끼리 했던 이야기겠지요. 박정희 전 대통령 때 밖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나요?
당연히 아는 사람들끼리 은밀히 비판하고 여러마디 나누는 것은 가능했겠지만 공개적으로 그런 발언을 하면 문제가 생겼을 겁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6:28
그때 인터넷이 있었을 것 같냐?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6:28
지금도 신문에 이명박 개새끼라고 쓰면 고소당함
Commented by adf at 2009/08/19 14:22
여기가 현실 선거에서 패배하고 딸딸이 정신승리나 해대는 좌빨 거지들 모임 맞습니까?.txt
Commented by 김대중 at 2009/08/19 15:08
현실 선거에서 패배한게 아니고...

사람들이 그럽디다. 현대회장 배신하고, 현대건설 말아먹은 사기꾼한테 속아서 찍었다고... 자기 손을 원망합디다.

현대 정주영 회장은 대선 출마한다는데 배신하고 떠나 김영삼한테 달라붙은 장본인,
차라리 경제를 살리라고 대통령을 뽑는다면 현대 정주영을 뽑았어야 맞다고들 합디다.

사람들 이런 심정입니다. "지금 영웅이 나타나 정권을 심판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태"라고...
Commented by 해색주 at 2009/08/19 14:43
익명에 숨어서 찌질대는 비로긴님들, 참 인생이 한심하군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4:45
니 이름이 해색주냐? 니 인생도 참 한심하다 익명에 숨어서 다른 사람 인생 한심하다고 지껄이고.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4:45
자기도 익명인 줄 모르니 더 한심하네
Commented by Tzar Bomba at 2009/08/19 14:51
이 포스트에 공감합니다.

레몬트리// 볼프님이 진짜 명언을 하셨군요. 하지만 로그인중에도 찌질이가 꽤 있더군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4:58
볼프 욕하려고 이글루스 아이디 만든 거 모르냐?
Commented by 우주괴물 at 2009/08/19 15:35
박정희때는 모르겠는데 전두환때는 실제로 정부욕하면 잡아갔습니다.

동네에서 술마시고 정부욕하면 삼청교육대로 끌려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경찰들에게 삼청교육대에 잡아넘긴 1인당 수당이 얼마씩 나와서 꼬투리 잡히면 아무나 잡아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삼청교육대 다큐멘타리 보면 집에서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끌려간 사람 술마시고 욕하다 끌려간 사람 정말 다양하죠.

공안통치가 극에 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6:43
좌빨들이 만든 다큐 하나 보고 그 시대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지 마라
Commented by 이안 at 2009/08/19 15:44
거참 희안하군요...나이들이 어케 되시는지?

저 전, 노 때 대학생이었는데 전대갈 물태우 신나게 욕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무엇보다 위의 별명들은 저양반들 재임시 생긴 별명입니다. 후에 나온게 아니예요. 욕을 못했다면 저런 별명이 어떻게 생겨요;;)

나참 인터넷 하다 보면 불가사의한 도시괴담급의 말들이 많아서...아니면 동네가 달라서 그런가???

덤으로 전대갈 마누라는 턱주갈... 지금 생각하면 좀 측은하다고까지 욕을 먹었다는...;;
Commented by ㅇㅇ at 2009/08/19 16:29
요즘 애들이 좀 무식함 진중권 허지웅이 존나 잘난 줄 아는 애들이니 오죽하겠음?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9/08/19 16:37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새퀴들이 꼭 이상한 괴담 주워듣고 현실인 양 말합니다.
Commented by 이안 at 2009/08/19 16:45
아니 저도 전대갈 물러나라며 짱돌 던지고 데모하던 세대라 결과적으로 그시대가 그렇게까지 암울하진 않았다는 말을 쓰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네요.

어디서 줏어들은 괴담들을 마치 자기 경험인양 이야기하면, 그야말로 수꼴들의 비웃음만 사잖아요.

진정한 자살골은 이런 거 말하는거 아닌가요;;

투쟁을 하려면 머리 좀 써가며 합시다. 아니면 고도의 까인가...;;

(포스팅 본문의 의도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 얘기입니다. 댓글들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Commented by pokafoss at 2009/08/19 17:30
일제강점기를 살아보지 않은 나츠메는 꼭 어디서 이상한 괴담 주워듣고 현실인 양 즐겨 말합니다.

ps. 자신의 댓글이 어떤 댓글을 유발할지 한 치 앞도 못보는 나츠메가 자주 하는 일은,
무명씨의 똥개노릇하다가 욕먹기 시작하면 포스팅 폭파하고 버로우 타는 것입니다. 껄껄껄~
Commented by 폭력반대 at 2009/08/19 16:13
글 읽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저런 분'들이 큰소리치고 사는 것은 민주주의 덕분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권력자와 같은 사이드에 있다는 안도감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지배자를 찬양하고 그 지배논리를 강화시키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것은 고대 왕조 시대에도 다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물러난 옛 지배자를 끌어내리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요.
저런 분들은 봉건주의든, 공산주의든 상관없이 지배자와 지배권력, 지배논리에 붙어있기 때문에 누릴 걸 누리는 겁니다.
그런 분들 앞에서 민주주의를 찾아봤자 비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저런 분들이 찬양해 마지않는 지배자와 지배논리를 뒤엎지 않는 이상은 아무리 열심히 얘기해봐야 소용없습니다.
Commented by lolized at 2009/08/19 16:53
저희 아버지도 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학생 운동 하시다가 안기부에 다녀오셨습니다. 당시 집안에서 안기부에 줄이 없었다면 못 돌아왔을 수도 있지 않았겠냐고 하시더군요. 이 정도면 당시 사회가 어땠는지는 대강 감을 잡을 수 있겠죠. 술자리에서 욕하다가 잡혀갔다는 것까진 모르겠습니다만, 대놓고 대통령을 비판하면 잡아간다는 건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정ㅋ벅ㅋ at 2009/08/19 18:08
어차피 저런 분들은 저절로 나가 떨어지게 되어있음

잠깐 반짝했던 ㅠㅠ쨩도 그렇고 우리 좆커님도 그렇고...


그런데 언젠간 닉 바꿔서 다시 돌아옴ㅋ
그걸 몸소 보여주는게 저 링크 걸린 분이시죠.
추잡한 변명을 대며 돌아오셨으니 그 시점에서 이미 패배자인데 Don't feed this animal.
Commented by at 2009/08/19 18:09
대놓고 비판이라...어디까지가 대놓고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놓고' 대통령 비판하면 윤보선때도 잡아갔을겁니다. 대놓고 최진실 욕하면 취조받는것과 마찬가지로.

학생운동은 아시는 대로, 정권을 부정하는 건데 걸리면 당연히 가만히 놔둘리가 없죠. 지금같은 사회와 일대일 비교는 무의미하죠.

지금 위 덧글들의 이슈는 일반 시민들이, 길거리든 술집이든 집안이든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 대통령 욕을 했을 경우 그렇게 쉽게 잡혀가느냐 하는 문제 같은데요. 5호담당제처럼 말이죠.
Commented by lolized at 2009/08/19 18:47
그래도 지금 같은 사회와 일대일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당시가 안 좋은 시대였다는 점은 인정하시네요. 1998년부터 2007년까지는 정권을 부정해도 잡아가지 않는 좋은 시절이었죠. 거기에서 3공, 5공과 민주 정권의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나저나 일반 소시민이 대통령 욕을 했을 경우 잡혀간 사례는 이미 위 덧글의 기사 링크에 나와 있는 것 같은데요. 정확하게 '아는 사람끼리 욕한 경우'는 아니니까 인정하지 않으시려나요. 한 명이 저렇게 잡혀간 사례가 있고, 거기에 그 사실이 이슈가 되지 않았다는건 저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는 반증이 될 수 있겠죠.
Commented by at 2009/08/19 20:17
뭔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정ㅋ벅ㅋ at 2009/08/19 18:12
근데 더 웃긴건 패배자 후장 빠는 놈들이네옄
슨상님이랑 전대갈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다니 ㄲㄲㄲㄲ 개드립 쩌는듯


저 패배자 후장 빨아서 뭐 얻어먹을거 있다고 항상 저기에 서식하나 몰라
Commented by 격세지감 at 2009/08/19 18:14
제가 쓴글에 덧글이 그렇게 달릴줄은 몰랐네요..

제가 좀 비꼼직한 말들을 쓴것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친구아버지, 친구의 친구아버지, 친구의 친구가.. 항상 이런식으로 말씀들이 나오니..

정확한 것을 보고 싶다는 희망에 좀 뻘글을 쓰게 되버렸네요..

사실 저도 전해들은 말로는 제가 나온 중학교 선생이 안기부 요직에 있는 사람 아들앞에서

전두환 욕하다 삼청교육대로 끌려갔다는 소리도 듣긴 했습니다만..

제가 들은 말 조차도 확인이 안되는 말이니 머;;;


Commented by d at 2009/08/19 19:07
북한에 돈바쳐놓고 핵무기만들어서는 지금 그 핵무기로 조국을 도발하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죠?
달러를 수억을 받쳐놓고는 북한이 서해에서 연평해전을 일으켰을때 월드컵으로 연평해전을 묻어버리고 추모자를 위해서 최소한에 장례식장에는 등장해야하는데 그러지도 않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국군장병들을 잊어버리게 한 분이 누구죠?
한분있지않습니까?
Commented by 정답은 at 2009/08/19 20:05
척 노리스
Commented by 깊고푸른 at 2009/08/20 00:36
북한에게 판문점에서 총 쏴달라고 부탁한 사람을 알고 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8/19 20:05
전두환 시절은... 제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그냥 겉보기에 좀 불량해 보이거나 조폭스러우면 바로 삼청교육대로 잡아갔다는군요.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대통령 욕하면 옆지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바로 수갑 채워서 잡아가던 시절이라고 했습니다. '대가리' '대머리' 라는 말도 함부로 못했다는데요...

제 아버지가 전두환을 싫어하셨냐구요? 천만에. 전두환 시절이 가장 살기 좋았다고 말하는 분이십니다 ㅇ_ㅇ
Commented by 중년 at 2009/08/19 20:41
내가 당신 아버지뻘인가는 모르겠는데 우리 시대 대학가에 유행하던 농담 중 하나가
DDD였거든
두화니 대가리 돌대가리라는 뜻이지.
그거 뿐만 아니야. 내가 다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 많아.
우리 술먹으면서 웃고 떠들고 놀았는데 아무도 안잡아갔어.
아마 잡아간애들은 다른 죄가 있었을게야. 시위를 주도했다던지 뭐 그런.
님 아버지가 오바하며 이야기 했다고 봄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8/19 21:10
님 본인 스스로는 그런 것을 겪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그런 일이 없었다는 증명이 되진 않지요?
제 아버지가 그당시의 모든 세대를 대변할 수 없듯이 님도 마찬가지겠죠.

그런 이야기들을 제 아버지에게만 들은것도 아니었고. 전두환 시절 그런 일이 없었다면 소문이 그렇게까지 많이 퍼지진 않았을 겁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예라이 at 2009/08/19 22:02
중년인지 중대가리인지 너는 5공 녹화사업이라는게 뭔지 모르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디?
에이그
Commented by blue ribbon at 2009/08/19 22:42
녹화사업은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이해를 못하십니까?
그리고 5공때는 교통신호 한번 안지켰다고 삼청교육대 보냈잖아요.
Commented by   at 2009/08/22 04:16
녹화사업이 당연히 해야하는거라니 ㅋㅋㅋㅋ

나무심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ㅠㅠㅠ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1046
Commented by 셰이크 at 2009/08/19 20:30
화해무드가 조성 안됐더라면 북한은 과연 핵을 안 만들었을까요? 핵개발 시작된건 훨씬 이전이었습니다. 결국 좀 더 많은 북한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핵은 또 만들어 냈을 겁니다. 그리고 북한에 돈을 바쳤다고 하면 그 액수는 얼마나 되고 역대정권에서 북한으로 지원한 돈보다 특별히 많을까요?

월드컵으로 연평해전을 묻었을때 누가 묻었던가요? 당시 신문에 보도비율로 보면 단신으로 처리된 것도 아니고 1면에 실렸었습니다. 가장 앞에요. 누가 잊어버렸습니까? 안보불감의 분위기 평화무드로 인해 생긴건 맞지만 잊은건 국민들입니다. 그 당시에 언론대부 조중동은 입 다물고 정부가 여론조성에 성공했겠습니다??
Commented by 깊고푸른 at 2009/08/20 00:38
북풍사건은 뭐 안드로메다 어디쯤으로 잊혀진거죠.

총쏴달라고 돈주는 어이없는 일을 막 하던 사람들이...참 어이없죠.
Commented by 예라이 at 2009/08/19 22:00
6공때 월간 말지 차안에서 읽다가 경찰에게 뺏긴사람 있었음
못믿겠다는 년놈들은 평생 그렇게 믿지 말든가
진실은 하나뿐이지 안그래?
Commented by choiyoung at 2009/08/19 22:59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 때문에 드러운 글을 봤잖아.--
어떻게 전직 대통령이 그것도 평탄한 삶을 살지못하고 온갖 고난을 이겨내면서 사신 분이 돌아가셨는데 저런 말을 할수가 있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지만 저런글을 보는 가족이나 그분의 가까운 분들은 생각을 안하는건지 원.

역시 정치얘기는 하면 안되는가봐.
나중에 만나면 콜라 하나 사라.ㅡㅡ
Commented at 2009/08/20 0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박군] at 2009/08/20 02:33
아닙니다. 제가 말한 '소설이라던가, 무슨 확인이 불가능한 이야기'라는것은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대통령 욕했기 때문"이라는확실한 증거(삼청교육대 입소 이유)가 없었고 대부분 증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저의 기준상으로 인정을 못해서 그런것이지, 사실상 "대통령 욕하면 좃된다"라는것은 확실하기는 확실했던거지요. 솔직히 그것이야 모든 증거를 없애버리고 단순서류상으로 끝내버렸으므로, 박통이나 전통이나 솔직히 할말이야 없는거지요.

그리고 이번 포스팅은 그렇게 신경쓰면서 썼던 포스팅이 아니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오히려 고인이되신 장자연씨 무혐의가 이거에 묻힐까봐 더 두렵습니다.
Commented by 키드군 at 2009/08/20 01:08
자 정리.

자기 생각은 자기 일기장에나 써주세요. 여기서 열폭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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