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공부해 봅시다!
함께 공부하는 형님과 이 사진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당최 기초도 무척이나 엉망으로 보이고. 당연히 저런 아파트였다면 기초는 당연히
내력벽을 연장시켜 지하실을 추가로 설치한다거나 적어도 줄기초를 시공해야지,
아파트가 내력벽으로 지어졌는데, 기초는 뭐;...;...
게다가 저렇게 층수도 높은 건물을 저런식으로 짓는 다는게 참 어이가 없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뭐 일단 기초가 저모냥이니 넘어 갈수 밖에 없었을테고;...
제 생각중의 하나는 저 지반, 아무래도
다짐을 안한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의외로
다짐이라는게 중요한것이,
일단 파헤쳐지고
다짐이 제대로 되지못한 지반은 절대로 안정화 되지 못하니까 말입니다;...
그러고뵈니 다른 지반들 보다도 점토질 지반을 압밀시켜서 안정화 시키는 작업이
정말 정말 짜증나는 일이라고 하셨던게 생각이 나던게;...
오죽했으면 여름에 파헤쳐진 점토에 깨끗하게 씻은 비싼 모래를 약간 섞어서 다시 다짐과 압밀 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당시 대형 롤러를 구하지 못해서 마침 근처에 있던 대형 기중기 기사에게 돈주면서 땅을 안정화 시켰던 모습이 생각이 나는데;...
솔직히 대한민국의 공사 현장도 그렇게 100%의 교과서 적인 시공(시방서에서는 30Cm라고 나옵니다만)은 하는 업체는,
사실상 없지만 적어도 안전과 경제적인 근거로 시공을 하기는 합니다(현장에서는 50Cm로 하시더군요).
결론:
하여간 중국은 정말 정말 대단해;...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