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뭔 개소리를 듣고;...] 뭐???;;;...


여러분 하드디스크는 작은충격에도 민감하니 인터넷구매하지마세요



세상에;... 저는 오늘 문제가 있었던 토요일의 컴퓨터 때문에 용산을 갔다 왔더랬습니다.

문제는 새로산 컴퓨터에 오래된 IDE 방식의 하드디스크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하나는 5년, 하나는 3년).

그래서 저는 혹시 비싼 국민 세금으로 밥처먹는 분들의 말에 의심이 되었습니다만...

물건을 사오는 날에는 무자비하게 비가 내리는 토요일이었고,
당연히 새 컴퓨터의 박스는 어쩔수 없이 비에 맞을수 밖에 없었고,
그날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지하철을 이용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냥 차를 몰고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 차는 00년식 XG 그렌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메인보드 설치 OS의 문제 였습니다.












아무래도 전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 하드 디스크는 외계인이 쓴것이었나 봅니다.












제 하드디스크는 메인보드의 폭발에서도 살아 남았습니다.






전 그래서 국가 기록원에서 하드 디스크에 대해서 저런글을 쓰신분께 드리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뭐라고?!


야이 병신들아!



by 박군 | 2008/07/21 22:04 | 머~엉.... 할때 무엇이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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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린레베 at 2008/07/21 22:11
이게 현실이라는것에 허탈한 웃음만.....;;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07/21 22:15
하하하! 21세기 유저라면 P2P로 하드디스크를 받는것은 당연!
... 그래픽카드도 다운받아서 씁니다. (개소리...)
Commented by draco21 at 2008/07/21 22:22
너무 모르는척 하는게 꼴보기 싫을 지경입니다. 정말 모르는것도 아니고.. -_-:
Commented by 날림 at 2008/07/22 04:24
옛 어른들 말씀 틀린 거 없습니다...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먼눈)
Commented by 므흣한김밥 at 2008/07/22 06:04
유유상종...
새들은 같은 깃털끼리 모인다 카더라니
ㅂㅅ들은 ㅂㅅ들끼리 모여 노는군요...
푸훕...

486쓸때 210메가짜리 부터 지금 쓰는 500기가 250기가도 뻑하면 빼서 들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굴리던 저는 운이 아주 좋았던 사람이었군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7/22 06:25
1만분의 1확률로 ( 예를 들어 ) 물건이 파손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택배로 물건을 받아 보는 건 그게 부서질 확률 1만분의 1에 대비할 만큼 그 물건이 큰 가치를 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억정도 하는 그림을 한장 구매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오토바이 택배로 받아보실 건가요?

드라마 따운 받아 놓은 디스크가 아닙니다. 보호장치도 없이 일반승용차에 싣고 100km 로 이동하다 사고라도 났다면? 초딩들의 놀라운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7/22 08:02
인수인계를 하자는데 왜 거절을 합니까. 노씨측 이야기만 너무 믿지 말고 양쪽 이야기를 균형있게 들어 보세요.

당장 물건을 가지러 간 게 아니라 일단 의논을 하러 간거였죠?

노씨측이 잘못했다는 사실은 님도 인정하시는 거 같으니 이런 x팔리는 글은 이제 자삭하시는 게 어떨까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7/22 08:08
p.s. 만약 정말 일언지하에 거절 이 맞는 거고 물건 챙기러 가는 거였으면서 준비 없이 갔다면 정부측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렇다는 가정하에서라면, 님 말씀중 그 부분( 정부가 먼저 잘못했다는 부분 )은 맞습니다.
Commented by 음헬헬 at 2008/07/22 08:44
ㅋㅋㅋㅋㅋㅋㅋ 하드디스크 제조 회사에 문의 해보세요.
그딴 소리 나오나. 먼지 어쩌고는 진짜 개소리고 진동에 약한건 실제 사용할 때이지 꺼져 있을 경우 헤드와 디스크가 분리되어 있어서 흔든다고 에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수는 왜 합니까. 기록원에서 봉하마을 가서 자료 폐기만 하면 되는 일을 가지고 말이죠.
Commented by ticktackto at 2008/07/22 09:30
지나가다 <- 노씨측이 하드디스크를 그렇게 옮겼다는 부분에 대해 잘못했다고 한 적이 있었나?
여기저기 글들이 이물타기저물타기. 댓글 자체가 하드디스크 얘기에서 딴데로 빠지네?

댓글 발광도 가지가지 한다 가지가지 해.
너야말로 일반 유저 하드디스크안에 드라마만 있는걸로 아는가보군. 생각하는 꼬라지가 참 균형있네.
Commented by 줄무늬 at 2008/07/22 10:13
용산에서 오토바이 퀵으로 받은 조립PC를 4년째 고장없이 잘 쓰고 있는 저는 하늘이 내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ㅡ.ㅡ;
Commented by PERIDOT at 2008/07/22 13:05
저 인간들 하는말은 자세히 들을 가치가 없는 말입니다.
Commented by 박군 at 2008/07/23 20:28
줄무늬님/ 그러게요;... 저와 함께 하늘의 자식 대열로?;...

패리돗트님/ 그나마 배운놈들이 저런식으로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지나가다님/ 솔직히 저도 몰랐습니다만, 대한민국의 인수 인계라는게 참 무서운게,
총리에서 부터 여러 인선들을 바꾸는 이유가, 전 전권의 잘못된 것이던, 잘된 것이던, 일단 모든 책임으로부터
회피성이라는 때문이라서 그런다는것입니다.

미국의 경우에서는 다만 해당의 정책이 필요하면 그사람으로 부터 조언이라던가 연구를 맡기는데 말이죠...

그래서 전 정권의 모든 행정 절차가 담긴 서버를 넘기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것을 인수위 측에서 거절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유야 현 정권이 전 정권의 정책을 받아 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이명박 정부"의 판단이 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그놈들 말에서 진실을 찾기는 힘드니까요.

그리고 님도 좀 생각해서 글을 좀 써주시죠. 제가 언제 노씨측이나 현정권의 잘잘못에 대한 글을 지금 썼습니까?

다만 저같은 사람도 이해가 힘든,

하드디스크에 먼지라던가, 진동 때문에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게 어이가 없다는 겁니다.

음헬헬님/ 그것은 머피님이 잘 알고 계실듯...

틱 택톡님/ 그래도 반말은 쫌;...

그린베레님/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빨룡님/ 헉?! 이런;... 저는 헛살았습니다;...(어헐?!)

드라코님/ 아는놈들이 모르는척 하는것 만큼 웃기는것은 없지요;...

날림님/ 중간이라도 가는놈들이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므흣님/ 저사람들은 하드를 종이로 만드는가 봅니다;...

지나가다님/ 그럼 그렇게 중요한 물건이라는것을 정권이 바뀔때 인수 인계를 하고자 했었을때 일언 지하에 거절을 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물건을 받으러간 수거하러간 사람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왜 수거하러갈때 무진동 차량을 가져가지도 않은겁니까?

정말 그들이 자신이 하는 말을 믿어달라거나, 혹은 그러한 행동에 정치적으로 성의를 보였다고 할때는,
그에 걸맞는 준비를 훨씬 더 많이 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국민들에게 그 행동에 대한 당위성이라 던가, 자신들이 그 행동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고,
그 물건이 그마만큼의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해야맞는 거죠.

님 말처럼 그렇게 드라마를 다운 받는 하드 디스크 만큼, 혹은 택배로 물건을 받을만한 물건이 아니라면,
그것을 수거해가는 사람들도 그만큼의 성의를 내 보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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